COMMON GROUND (커먼그라운드) - Welcome to Our Groove

누군가 하는 일이 쉬워 보인다면, 그 사람은 그 영역에서 장인인 것이라는 말이 있죠? 장인들이 쉽게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그게 일상이기 때문일 거예요. 일상의 본질은 반복입니다. 그리고 뇌는 반복되는 활동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도록 지름길을 만들어요. 그러니까 장인들은 뇌에 뚫려있는 지름길이 왕복 10차선 고속도로인 것과 같은 거죠. 그리고 21년 동안 펑크(Funk)만 깎은 밴드가 있습니다. 커먼그라운드입니다.

“Welcome to Our Groove”는 소개하는 데 많은 단어가 필요하지 않은 음악입니다. 모든 연주가 물흐르듯 막힘없이 들려요. 그리고 신납니다. 계속 반복되는 “Welcome to the Groove”라는 가사처럼 그저 음악에 몸을 맡기고 즐기면 되는 음악이에요. 음악이 쉬워보인다는 건, 커먼그라운드가 음악에 바쳐온 수많은 시간증명일 거예요.

신나는 음악이 필요하신가요? 커먼그라운드의 “Welcome to the Groove”를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