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list 1

  1. 01

    꾀죄죄

    Otis Lim

    이 앨범에 오티스 림이라는 말 외에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할까?

  2. 02

    No Alcohol Funk

    Yakovv, Dopein

    술을 안마셔도 신나는 게
    펑크의 매력이 아닐까

  3. 03

    DUGGY (Feat. Skinny Brown, VVON, 장한나)

    LOTI (로티)

    대충 흥겹고 싶을 때 틀기 좋은 곡

  4. 04

    JOANG

    Chan (찬)

    술 한 잔 하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하는 그루브

  5. 05

    inmymind (Feat. Jean Vice)

    Yunu

    건조한 도시 불빛처럼

  6. 06

    모른척

    Yireh, koh

    초점이 돌아온 눈에 들어온 사랑

  7. 07

    2AM

    SANGHA

    새벽의 마력을 담았다

  8. 08

    Wee-woo

    푸린 (Purynn)

    가사를 보면 저 그루브가 대충
    숨 넘어가는 느낌을 표현한건가 싶음

  9. 09

    머뭇

    Hola Sungho, ? (물음표)

    앞으로 갔다 뒤로 가면 제자리니까

  10. 10

    Postman

    Ezzle(이즐)

    빈병에 편지를 담아 파도에 실어보내듯

  11. 11

    사랑으로 만들어진 밤

    코넛(Conut)

    묵직한 베이스 위로
    보컬이 깃털처럼 올라탄다

  12. 12

    비대칭 컴플렉스

    homezone

    인간은 비대칭이라
    대칭을 맞춰줄 사람을 찾는 게 아닐까

  13. 13

    Daisy (feat. yedira)

    리플리(RIPLEY)

    소리만 가지고 순정만화를 그리네

  14. 14

    민원 (feat. 후맵네의 강상훈)

    최영두

    내가 여기 구청장이랑! 어!

  15. 15

    Truly

    Goro

    비웠으니 다시 채울 수 있겠지

  16. 16

    My Fondest Flaw

    HENA

    사랑이 강한 건
    그게 곧 약점이기 때문일지도

  17. 17

    I Feel Lapsy

    EPILEPSY

    무수하게 부수어지는

  18. 18

    내 맘을 아직 몰라요

    아라 (ara)

    몰라서 흥미롭고, 재미있고, 신기하지만
    동시에 무섭기도 하다

  19. 19

    너란 여름

    김푸름

    뙤약볕 할 때 발음이 극락이네

Tracklist 2

  1. 20

    마그나 카르타

    데카당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파멸로 떠밀려간다

  2. 21

    아니

    a 9uy

    잘해준 것보다는
    못해준 게 더 기억에 남으니까

  3. 22

    roster

    Stun Ave, SUNNA, Grant

    저점매수 하세요

  4. 23

    흐린 날

    유래 (Yoorae)

    마른 땅에 비가 온다

  5. 24

    WYA (Where you at)

    지민

    만나기 전이 제일 설레

  6. 25

    canyoudomeafavor?

    전유빈

    사랑은 이성을 마비시킨다

  7. 26

    Delulu

    HWISOO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망상

  8. 27

    사랑에 빠지긴 쉽고요

    Mingginyu (밍기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감정을 가득 채워넣었다

  9. 28

    Fire Tree

    RYUL

    들러붙으면,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10. 29

    Too plain

    SEEMI

    바꿀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는 순간
    불행이 시작된다

  11. 30

    hello, we are yangcho!

    yangcho!

    print("Hello, world!")

  12. 31

    Brand New Mind

    Bass B

    인간은 인체로 시퀀서를 구현하는 데에 성공했다

  13. 32

    where's the exit

    개비온미 Gabby Onme

    공황

  14. 33

    Good Vibes Only

    Jinee(지니), Hoonnie

    해 떨어질 즈음 들으면
    헤드폰에서 바람이 불어올 것 같다

  15. 34

    천국 (HEAVEN)

    NOWIMYOUNG (나우아임영)

    2026년 필터 끼운 싸이월드를 보는 기분이야

  16. 35

    Floating in the air

    sgt

    아득바득 기어올라가는 가사가 그리웠다고

  17. 36

    Noir city

    언텔 (untell), Hash Swan, 던말릭 (DON MALIK)

    첫 네마디만 봐도
    누가 쓴 가사인지 짐작이 가는 게 재미 포인트

  18. 37

    LIKE A FOOL (feat. KHUNDI PANDA)

    KAGOH

    꼭 게임 대기실에서
    F1 같은거 눌러서 무한 춤 추는 사람 있음

  19. 38

    DeAd DreAm

    DEAD BOY

    오탁을 게워내듯